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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민이 극본 및 주연을 맡은 연극이 위니펙에서 공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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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s Convenience" 라는 제목의 연극이 지금 위니펙에서 공연되고 있습니다.
"Kim's Convenience" 는 한국 이민자의 이야기로, "Ins Choi" 라는 한국 교민이 극본을 쓰고 주연을 맡아 공연하는 연극입니다.
토론토에서 첫 무대를 올려 아주 격찬을 받았던 연극이며, 캐나다 전국 순회 공연 중 3월 12일부터 위니펙에서 공연하고 있습니다.
공연은 4월 5일 (토)까지 계속 됩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SLICE OF LIFE COMEDY
FIVE STARS "Stomach-hurtingly funny...dramatic and moving" ? NOW Magazine
"There are many reasons to cheer...join the celebration" ? Toronto Star
First-generation Korean-Canadian convenience store owner Mr. Kim longs for retirement. He always dreamed of passing on the store to one of his children, but they have other ideas. When a wealthy developer offers to buy the business, he must make a choice between modern convenience and old-world ideals. Ins Choi's heartwarming comedy has delighted audiences wherever it's played and we're thrilled to share it with Winnipeg audiences.
Running time Approximately 85 minutes (no intermission)
Warnings Mature language
(매니토바 한글학교 강영옥 교장 님이 자료를 제공하여 주셨고, KoNews 에서 편집했습니다. 자료를 제공하여 주신 강영옥 교장 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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