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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C에 포르말린 쏟아져 500여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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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과학센터(Health Sciences Centre)에 있는 한 빌딩에서 포르말린(formalin, 살균제·소독제) 화학물질이 쏟아져 500 여명이 대피(an evacuation)를 했습니다.
3월 27일 목요일 오후 1시 30분경 50 갤론(gallons, 약 4.5리터)의 포르말린(formalin)이 Thorlakson Building 으로 쏟아져 들어갔습니다.
화학물질을 운반하는 파이프가 터져 Thorlakson Building 의 4층으로 흘러 들어갔습니다.
한 건설 작업자때문에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짐작하고 있습니다. 관계자들은 정확하게 무슨 일이 발생했는지 확실하지 않지만, 그 작업자는 뭔가를 알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고가 발생했을 때 화학물질에 노출된 사람은 그 작업자 혼자뿐이었고 깨끗이 씼겨져 집으로 보내졌습니다.
모든 직원들과 환자들은 안전하게 빌딩을 빠져나왔습니다. 5개 성인 수술들(adult surgeries)이 연기됐고(postponed), 3월 28일의 6개 진행들(procedures)이 취소되었습니다.
관계자는 응급 치료 서비스(emergency services)도 직원들이 청소하는(clean up) 동안 더 느려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포르말린(formalin)은 포름알데히드(formaldehyde)와 비슷합니다(be similar to). 그것은 유독성(toxic)이 강하고 가연성(flammable)과 부식성(corrosive)이 있습니다.
목요일 쏟아진 포르말린(formalin)은 희석되어졌고(be diluted), 그래서 가장 큰 위험은 목(throat), 눈, 코의 자극하는 것(irritation)이라고 관계자는 말했습니다.
(링크된 사진 : 출처 - CTV Winnipeg)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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