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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의 역사적인 박물관이 범죄 피해자들의 쉼터로 변경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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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Winnipeg)의 역사적인 '달나버트 박물관(Dalnavert Museum)'이 범죄 피해자(victims of crime)들을 위한 안식처(a haven)가 될 예정입니다.
매니토바 역사 협회(The Manitoba Historical Society)는 기금 문제들(funding issues)와 방문자 감소(a drop in attendance)로 작년 9월 위니펙 다운타운에 있는 박물관을 폐쇄했습니다.
달나버트 박물관(Dalnavert Museum)은 사무실 공간(office space)으로 변경될 수 있었지만, 지금 빅토리아풍 저택(Victorian mansion)은 '켄데이스 집(Candace House)' 으로 수용될(house) 예정이며, 30년전에 딸이 살해된 후 '견고한 피해자들의 권리 옹호자(a staunch victims' rights advocate)'가 된 위니펙 여인 윌마 더슨(Wilma Derksen)의 꿈으로 가득채우게 될 예정입니다.
더슨(Derksen)은 매니토바 역사 협회(The Manitoba Historical Society)와 그 저택을 넘겨받기로 동의(an agreement)에 합의했습니다.
그녀는 앞으로 2년 동안 그 부동산은 이전될 것이고, 켄데이스 집(Candace House)의 소유한 단체(agency)가 사실적으로 그 저택을 소유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계약을 성사하기 위하한 비용은 아마도 건물에 필요한 어떤 작업을 포함하여 2백만달러($2 million) 정도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건물자체의 역사적 본질(historic nature)을 관리할 것이지만 현재와 같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 역사 협회(The Manitoba Historical Society)는 그들이 이사오는 것을 환영하며, 그것은 건물을 살리게(save)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달나버트 박물관(Dalnavert Museum)으로 사용되던 저택이 범죄 피해자들을 위한 안식처로 탈바꿈될 예정이다.
이상 CBC Manitoba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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