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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에 물린 10세 소녀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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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매니토바주 북부지방(northern Manitoba)에 있는 교외지역(a remote community)에서 10세 소녀가 두마리 개들에 물려 사망했다고 캐나다 연방경찰(RCMP)은 발표했습니다.
그 소녀는 화요일 오후 6시경 위니펙에서 북서쪽으로 1,000 km 떨어진, 비행기를 타고 들어 갈 수 있는 마을 락 브로쉐(Lac Brochet)에서 사망했다고 톰슨 캐나다 연방경찰(Thompson RCMP)은 말했습니다.
그 소녀는 그 지역 요양건물(local nursing station)로 급히 옮겨졌지만 그곳에서 사망을 했고, 위니펙에서 부검(an autopsy)이 예정이 되어 있습니다.
소녀를 공격한 두마리 개는 락 브로쉐(Lac Brochet)의 한 주민의 소유였고, 그 소녀와는 모르는 사이였다고 경찰은 말했습니다. 지역 주민들은 그 큰 개 두마리를 죽였습니다.
경찰은 소녀의 이름을 밝히지 않았지만, 가족과 친구들은 라켈 트쎄싼제(Raquelle Tssessaze) 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3월 17일에 매니토바주 세인트 앤드류(St. Andrews)에 있는 한 집을 방문한 7세 여자 아이 그레스 헌티어 클락(Gracie Herntier-Clark)도 마당에 있던, 그전부터 알고 있는 개들에게 공격당해 죽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이상 글로벌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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