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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 수화물을 밑으로 던진 직원들 해고할 예정 - 에어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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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에서 밴쿠버로 가는 비행기안 승객이 비행기 안에서 찍은, 비행기 옆에서 수화물 담당 직원들이 승객들의 짐을 옮기는 장면을 찍은 비디오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4월 18일에 유튜브에 올라 온 제목이 "어떻게 에어캐나다가 여러분의 짐을 처리하는지(How Air Canada Handles Your Baggage)" 라는 동영상에 따르면, 공항에서 화물 담당 직원들(a baggage handler)이 승객들의 짐들을 비행기 탑승구(a boarding gate)에서 거의 6미터 아래에 있는 짐 통(a luggage bin)으로 떨어뜨리고 차에 실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에 대하여, 에어캐나다는 우리 승객들이 절대적으로 받아들일 수 없는 잘못된 처리(unacceptable mishandling)에 대하여 사과하며, 자체 조사를 진행하는 중으로 관련된 직원들을 해고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이상 CBC Manitba 홈페이지에서 인용 요약함.
에어캐나다가 그 전부터 승객 화물 운송에 있어서 이런 저런 문제로 구설수에 오른 적이 한두번이 아니지만 이번엔 좀 너무한 것 같습니다.
공항에서 짐을 찾은 분들은 공항을 떠나기 전에 내용물을 확인하여 가방 안 물건들이 손상되었는지 아닌지 확인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4월 18일에 유튜브에 올라 온 제목이 "어떻게 에어캐나다가 여러분의 짐을 처리하는지(How Air Canada Handles Your Baggage)" 라는 동영상에 따르면, 공항에서 화물 담당 직원들(a baggage handler)이 승객들의 짐들을 비행기 탑승구(a boarding gate)에서 거의 6미터 아래에 있는 짐 통(a luggage bin)으로 떨어뜨리고 차에 실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에 대하여, 에어캐나다는 우리 승객들이 절대적으로 받아들일 수 없는 잘못된 처리(unacceptable mishandling)에 대하여 사과하며, 자체 조사를 진행하는 중으로 관련된 직원들을 해고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이상 CBC Manitba 홈페이지에서 인용 요약함.
에어캐나다가 그 전부터 승객 화물 운송에 있어서 이런 저런 문제로 구설수에 오른 적이 한두번이 아니지만 이번엔 좀 너무한 것 같습니다.
공항에서 짐을 찾은 분들은 공항을 떠나기 전에 내용물을 확인하여 가방 안 물건들이 손상되었는지 아닌지 확인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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