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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다코다주 유전 작업자 캠프에 토네이도 덮쳐 9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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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신문들에 따르면, 미국 북다코다주(North Dakota)의 석유산출지대(oil patch)로 유명한 와트포드 씨티(Watford City)에서 남쪽으로 8km 떨어진 유전 작업자 캠프(workers' camp)에 어제 저녁 7시 50분경 토네이도(a tornado)가 지나가 15대 트레일러(임시숙소)와 9명이 부상을 입었고 그중 1명은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고 합니다.
15세 소녀는 심한 부상을 입고 미노트(Minot)에 있는 병원으로 비행기로 이송되었고, 나머지 8명은 지역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트위터와 유튜브에 올라 온 사진과 동영상을 보니 소름이 끼칠 정도로 아찔한 순간인데, 동영상에 있는 사람들은 낄낄대고 웃으며 얘기하고 있으니 묘한 기분이 듭니다. 토네이도(a tornado)가 오면 무조건 낮은 곳으로 들어가 숨어야 하는데 말이죠.
매니토바주는 바로 남쪽인 미국 북다코다주(North Dakota)보다 토네이도(tornado) 자주 발생하지는 않지만, 혹여나 영행중 토네이도(tornado)를 만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숙지하여 안전을 도모하시길 바랍니다.
토네이도(Tornado, 회오리바람)이 불 때 대처방법
15세 소녀는 심한 부상을 입고 미노트(Minot)에 있는 병원으로 비행기로 이송되었고, 나머지 8명은 지역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트위터와 유튜브에 올라 온 사진과 동영상을 보니 소름이 끼칠 정도로 아찔한 순간인데, 동영상에 있는 사람들은 낄낄대고 웃으며 얘기하고 있으니 묘한 기분이 듭니다. 토네이도(a tornado)가 오면 무조건 낮은 곳으로 들어가 숨어야 하는데 말이죠.
(링크된 사진 : 출처 - CBC Manitoba)
매니토바주는 바로 남쪽인 미국 북다코다주(North Dakota)보다 토네이도(tornado) 자주 발생하지는 않지만, 혹여나 영행중 토네이도(tornado)를 만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숙지하여 안전을 도모하시길 바랍니다.
토네이도(Tornado, 회오리바람)이 불 때 대처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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