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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말로 주립공원에서 19세 청년 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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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방경찰(RCMP)에 따르면, 지난 토요일 오후 3시경 매니토바주 남동부지방에 있는 세인트 말로 주립공원(St. Malo Provincial Park)의 호수에서 수영을 하던 19세 청년이 물속으로 들어갔습니다.
호수변에 있던 사람들은 그를 백사장으로 끌어내었고 심폐소생술(CPR)을 시도했습니다. 그는 구급차로 스타인바크(Steinbach)에 있는 한 병원으로 옮겨졌고, 오후 4시 20분경 사망 진단을 받았습니다.
구급 헬기(STARS Air Ambulance)가 배치되었으나 그 팀은 피해자를 옮기지 않았다고 대변인은 말했습니다.
캐나다 연방경찰(RCMP)은 사람들에게 수영을 하러 물에 들어갈 때는 더욱 조심하라고 상기시켰습니다.
캐나다 연방경찰(RCMP)은 처음에 기자들에게 피해자는 15세 소년이라고 발표를 했었습니다.
이상 글로벌 위니펙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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