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마(Sam Ma) 위니펙 부동산 리얼터
신민경 부동산
쥴리 손 (Julie Son) - 부동산 전문 컨설턴트 (Re/Max Professionals)
네이션웨스트 보험 - 마틴권
Min ByungGyu 공인회계사
데이빗 최(David Choi) 위니펙 부동산 리얼터

 
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2023년 12월 31일까지)


Ko사랑닷넷 뉴스 기사는 원문에 충실하여 인명, 도로명, 지역명, 단체명 등 번역 단어 옆에 영어 단어를 함께 표기합니다.
또한 교민 여러분의 영어 표현이나 단어력 향상을 위해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영어 단어 및 숙어 등도 한글 옆에 함께 적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2024년 1월 1일부터의 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은 여기에서 확인하세요.

 

 

Canada 분류

[주캐나다 한국대사관 발표] 2013년도 캐나다 이민 통계자료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캐나다 시민이민부가 최근 공개한 「2013년도 캐나다 이민 통계자료」중 한인 이민 동향 및 이민 통계에 관한 내용은 아래와 같음.


1. 한인 이민 동향


 o (한인 이민 감소) 2013년 신규 한인 이민자 수는 4,451명으로 2012년 5,310명에 비해 약 16% 감소함.

- 한인 신규 이민신청 감소 원인은 영어시험점수 제출 의무화, 나이제한, 영주권 신청가능 직종 제한 등 조건 강화, 유형별 쿼터 적용, 사업?투자이민 중단 등에 기인한 것으로 보임

- 이러한 감소 추세에도 불구, 한국은 중국, 인도, 필리핀, 미국, 영국, 프랑스 등에 이어 신규 이민자 출신국 10위권 국가로 여전히 상당한 비중을 차지


2. 한인 이민 상세 통계


o 최근 5년간 한인 이민자 수

구 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캐 전체 이민(명)

252,172

280,681

248,748

257,887

258,619

한인 이민수(명)

5,864

5,539

4,573

5,310

4,451

순 위

9위

10위

12위

10위

9위

전체이민자 중 구성비(%)

2.0

2.0

1.8

2.0

1.7

- 우리나라는 중국, 인도, 필리핀, 미국, 영국, 프랑스 등과 함께 여전히 10대 이민 송출국에 해당함


o 최근 5년간 신규 한인 이민 신청 수

구 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신청수(명)

7,959

7,600

5,508

4,439

3,679

순 위

8위

8위

9위

9위

9위

- 한인 신규 이민신청 감소 원인은 한국 국내적 요인(전체 이민규모 감소 등), 역이민현상과 함께, 캐측 제도 강화, 즉 영어시험점수 제출 의무화, 나이제한, 영주권 신청가능 직종 제한 등 조건 강화, 유형별 쿼터 적용, 사업?투자이민 중단 등이 복합적으로 기인한 것으로 보임


o 이민 유형별 한인 이민자 수

구 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경제이민

(명)

연방전문인력이민

2,615

2,095

1,390

1,465

925

사업 및 투자이민

635

895

585

610

300

캐나다경력이민

95

110

240

455

405

주정부지명이민

1,525

1,520

1,475

1,755

1,955

가족이민(명)

755

730

660

840

745

- 한인 이민자 중 주정부 지명이민과 캐나다경력이민은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음

 


3. 연도별 신규 한국인 유학생 수


구 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캐 전체 유학생(명)

25,878

24,622

21,807

19,079

-

신규 유학생(명)

11,015

10,456

8,187

7,212

6,943

- 한국인 유학생은 지난 5년간 지속 감소 추세이나, 전체 규모로는 중국, 인도에 이어 3위를 차지


4. 캐나다 이민통계 현황 (* 상세 통계 별첨)


  o 최근 신규 이민신청 접수 건수 감소(2012년 대비 △13%)

- 캐나다는 그간 이민 수용가능 인원보다 약 1.5~2배 신청서를 접수해 오다가, 최근 이민신청 조건 강화, 접수쿼터 제한 등으로 신청 접수건 감소

- 다만, 매년 이민자 수용 규모는 24~26만명 수준으로 변함없음(전체 인구의 약 0.7%)

o 이민자 수용 현황

- 가장 많이 수용한 이민 유형은 연방전문인력이민(FSWP), 주정부 지명이민(PNP), 캐나다 경력이민(CEC) 등 경제이민으로, 예년과 같은 수준임

- 신규 이민이 크게 증가한 주는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49%), 뉴펀들랜드(32%), 노바스코샤(12%), 뉴브런스위크(11%) 등 캐나다 동부지역이며, 매니토바, 사스카츄완 등 중부지역도 소폭 증가

* 캐나다 동부지역 주는 인구 노령화와 노동인구 부족에 대처하기 위해 신규 이민자 유치에 노력한 바, 최근 10년간 동부주로의 이민인구가 지속 증가하고 있음

* 신규 이민자들이 가장 많이 정착한 주는 여전히 온타리오주, 퀘벡주, 알버타주, BC주이나, 전년과 대비 감소


[출처 : 주캐나다 대한민국 대사관]




(아래는 첨부 파일의 내용입니다.)



<캐나다 이민통계 현황, 2013>

 

? ?해외 출신지역별 신규 이민신청 수

?

구 ?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전년대비
가감

 

해외 
신청자

(명)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9,311 / 1 페이지
[알립니다]
** Ko사랑닷넷의 광고는 광고주의 요청에 의해 작성/광고되고 있으며, 광고내용에 대해 Ko사랑닷넷은 어떠한 보증도 하지않습니다.
** 광고에 따른 모든 거래는 본인 책임 아래하시기 바라며, 분쟁발생시 광고주와 소비자간에 직접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 허위광고나 부당한 거래가 있으면 kosarang@gmail.com 으로 연락을 주시면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