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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쓰러지면서 포크로라마 파빌리온 건물에 부딪쳐, 오후 5시경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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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수력공사(Manitoba Hydro)의 직원들은 세인트 보니파스(St. Boniface) 지역에 있는 한 포크로라마 민속관(a Folklorama pavilion)에 그들이 할 수 있는 최대한 빨리 전기를 복구했습니다.
8월 13일 한 트럭이 후진을 하다 실수로 전주(a hydro pole)를 안데스 민속관(Andean pavilion)으로 쓰고 있는 노틀 댐 레크레이션 센터(Notre Dame Recreational Centre) 건물쪽으로 쓰러트렸습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그들은 쾅 하는 큰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들은 트럭이 그 전주에 부딪쳤고 큰 불꽃이 일어나면서 전주가 안데스 파빌리온(Andean pavilion) 건물쪽으로 쓰러지는 것을 보았다고 말했습니다.
그 사고로 아무도 다치지 않았습니다.
수력공사 직원들이 작업을 하는 동안에 안데스 민속관(Andean pavilion)의 자원봉사자들은 수요일 저녁 공연을 위해 센터로부터 인근 한 장소로 음식들을 옮겼습니다.
오후 5시경 전기는 복구되었고, 안데스 민속관(Andean pavilion)은 8월 13일 저녁에 예정되어 있는 공연들을 위해 다시 운영되기 시작했습니다.
오후 5시경 전기는 복구되었고, 안데스 민속관(Andean pavilion)은 8월 13일 저녁에 예정되어 있는 공연들을 위해 다시 운영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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