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분류
새스커튠 경찰 산만한 운전자들 때문에 실망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716 조회
- 목록
본문
새스커튠 경찰(Saskatoon police)은 화요일 운전 중에 사진을 찍은 사람들에게 발부한 티켓들이 사람들이 생각을 바꾸는 것까지 더 시행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습니다.
운전대에 앉아 있는 동안 한 사고 현장을 찍는 운전자들 6명이 벌금 티켓을 받았습니다. 또한 그중 4명은 안전벨트를 매지 않았습니다.
경찰 대변인 아리슨 에드워드(Alyson Edwards)는 메시지가 전달되지 않은 것이 실망스러운 일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사람들에게 여러분들은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어떤 운전자들에게는 그 생각에 익숙해지는 것이 매우 어렵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에드워드는 교통사고 현장을 지나가는 운전자들을 목표로 한 계획은 아니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경찰관들은 몇 개 휴대폰들을 눈치챘고 그들에게 티켓을 발부했다고 말했습니다.
이것이 무엇을 말하는 것이냐면 휴대용 기기(hand-held device)를 사용하고 운전하는 것까지 우리 주에서는 아직 우리가 만들어야 하는 것까지 생각에서 많이 달라져야 한다는 것이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3년 6개월 전에 법이 효력을 발휘한 이래 많은 단속과 여러 개의 교육 캠페인이 있었습니다.
주민들은 산만한 운전자들에 대하여 우려를 합니다. 새스커튠(Saskatoon) 주민 라이언 월(Ryan Wall)은 경찰이 운전자들을 엄중 단속하는 것(crack down)에 아무 문제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산만한 운전자들에게 티켓이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산만한 운전은 길에서 터무니없는 짓 같은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수요일 오전의 반을 지나기 전에 한 새스커튠 경찰관은 이미 운전자 3명을 붙잡았으며 각 운전자들에게 $280의 벌금 티켓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