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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머슨에서 프로판 실은 기차 탈선으로 주민 급히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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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아침에 매니토바주 에머슨(Emerson)에서 프로판(propane)를 실은 기차가 탈선 후에 약 40여명의 사람들이 집을 버리고 대피를 했습니다.
BNSF Railway 기차는 에머슨(Emerson)의 5번 스트리트(Fifth Street E.)와 테일러 애비뉴(Taylor Avenue) 사거리 인근에서 아침 7시 30분 경에 탈선을 했다고 캐나다 연방 경찰은 말했습니다. 향기가 없는 프로판(unscented propane)을 실고 있었던 기차 2량이 탈선했으며 새는 곳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탈선한 3번째 기차는 비어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직원들이 기차를 변경하고 있는 동안 낮은 속도에서 탈선이 발생했으며 다른 기차 차량들을 위태롭게 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소방관들(firefighters)은 기차가 탈선한 곳에서 100m 이내에 사는 사람들을 대피시켰으며, 사고의 영향을 받은 사람들은 약 40여명입니다. 어디론가 대피를 해야 하는 사람들은 지역 사회 센터(community centre)로 갔다고 말했습니다.
(링크된 사진 : 출처 - 글로벌 위니펙) 프로판을 실은 기차 2량이 에머슨에서 탈선하여 마을 사람 40여명이 대피했다.
이상 글로벌 위니펙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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