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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아침 차에 치인 행인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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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새벽에 세인트 메리 로드(St. Mary’s road)와 세인트 앤 로드(St. Anne’s road) 가 만나는 교차로에서 한 여자 행인(a woman pedestrian)을 차로 친 운전자는 자기가 친 그 행인이 서로 아는 사이였다고 경찰은 말했습니다.
35세 여자가 병원에서 위독한 상태로 있다가 나중에 사망했습니다. 35세 남자 운전자는 현재 구속되어 있으며 기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경찰은 기자회견에서 말했습니다.
긴급 복구 작업원들은 오전 2시 30분경 그 교통사고에 배치를 받아 출동했으며, 아침 출근 시간을 지나서 까지 평소 통행량이 많은 그 교차로를 폐쇄했습니다.
그 교통사고는 오전 9시 바로 전까지 위니펙 남쪽지역에서 위니펙 도심으로 가는 2개 주요 도로의 교통 정체(traffic backups)를 불러왔습니다.
(링크된 사진 : 출처 - 글로벌 위니펙) 수요일 아침 경찰이 행인 사망 교통사고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이상 글로벌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
교통사고를 일으킨 운전자가 자기가 차로 친 사람이 알고 있는 사람이었고, 그 사고로 사망을 했다면 이 얼마나 비극적인 상황이며, 또 그 운전자는 현재 얼마나 고통스러울까요? 돌아가신 분께 삼가 명복을 빌면서 교민 여러분 모두들 안전 운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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