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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시민들, 해진후 위니펙 다운타운은 안전하지 않아 - 설문조사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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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위니펙의 대부분 성인들은 해진 후에 위니펙 다운타운(downtown)에 있는 것을 원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TV 위니펙(CTV Winnipeg)과 위니펙 프리 프레스(Winnipeg Free Press)의 의뢰로 프로우브 리서치(Probe Research)에서 시행한 설문조사에서 시민들 중 58%가 해진 후 위니펙 다운타운(downtown)에서 걸어다니는 것이 편안하게 느끼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응답자들 중 20%가 적게 두려움을 느끼는 동안 다른 38% 는 어두워진 후에는 다운타운에 있는 것을 두려워 한다(be afraid)고 말했습니다.
설문에 응답한 대부분의 여성들은 안전하지 않다고 느꼈으며, 해가진 후 그들이 안전하다는데 대하여 16%는 부정, 49% 는 강하게 부정했습니다. 남성들은 해가진 후 그들이 안전하다는데 대하여 25%는 부정, 26% 는 강하게 부정했습니다.
응답자들 중 18세-34세는 36%, 35세-54세는 33% 가 밤에 위니펙 다운타운에서 적은 감지된 안전(low perceived safety)을 보고하는 동안 55세 이상은 더 취약한(vulnerable) 것을 느끼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수입이 또 하나의 요인으로 10만불 이상의 수입을 올리는 사람들 중 28%만이 다운타운이 안전하지 않다고 느끼는 동안 년 수입이 3만불 이하인 사람들은 50%가 안전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밤에 다운타운을 걷는 것이 안전하다고 강하게 동의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다운타운 거주민(23%), 18세-34세(22%), 세입자(23%) 였습니다.
설문은 위니펙 시민들의 걸인들(panhandlers)에 대한 의견을 조사했고, 응답한 이들 중 43%가 걸인들(panhandlers)이 그들을 위니펙 다운타운에서 오는 것을 못하게 한다는 것에 동의를 했습니다.
그리고 설문에 응답한 이들 중 50%가 걸인들(panhandlers)을 없애는 것이 사람들을 다운타운으로 오도록 격려할 것이라는 의견에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프로우브 리서치(Probe Research)는 다운타운의 감지된 안전에 대하여 60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했으며, 정확도는 약 95% 입니다.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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