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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위니펙 시장, 시의원 선서 후 임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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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일 화요일에 위니펙의 새로운 시장(Mayor) 브라이언 보우먼(Brian Bowman)과 새로운 시의회(City Council)는 선서 후 취임했습니다.
화요일 저녁 8시 위니펙 시청에서 위니펙의 제43대 시장과 8명의 재선 시의원들, 6명의 초선 시의원들이 모여 선서 후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챨스우드 지역 시의원(Charleswood councillor)인 마티 모란츠(Marty Morantz)는 그의 부친상으로 취임식에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Jeff Browaty, Mike Pagtakhan 와 Brian Mayes 는 경영정책위원회(Executive Policy Committee)로 돌아왔고, 브라이언 보우먼(Brian Bowman) 위니펙 시장은 내각에 기존 John Orlikow 와 신임 Marty Morantz 와 Janice Lukes 를 임명했습니다.
시 조례(city bylaw)에 따르면, 시장 혼자만 경영정책위원회(Executive Policy Committee)에 임명되도록 되어있으며, 보우먼(Bowman) 시장은 그의 선거운동 중 일부 약속(a pledge)으로 미래 시의회(Council)가 그룹을 선출하는 것을 허용하도록 매니토바주에 법률을 바꾸도록 압력을 넣겠다는 공약을 했었습니다.
오늘 그는 시 의회에서 토론을 기반으로 위원들을 임명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화요일 오전 보우먼(Bowman)은 시청(City Hall)에 있는 그의 새로운 사무실로 이사를 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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