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분류
퇴역 군인들(veterans)을 위한 기부금을 춤쳐간 청년 수배중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470 조회
- 목록
본문
그것은 정말 민망한 장면이었습니다. 다음주 11월 11일 영령(英靈) 기념일(Remembrance Day)을 앞두고 세이트 비탈(St. Vital) 지역에 있는 서브웨이(Subway) 레스토랑에서 퇴역 군인들(veterans)을 돕기 위한 기부금 박스(a poppy donation box)에서 한 청년이 돈을 훔처 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감시 동영상(surveillance video)에서 그 청년은 머뭇거리지 않고 카운터에 있는 기부금 박스(a poppy donation box)를 가져가 레스토랑 구석에서 뚜껑을 열고 돈을 모두 꺼낸 후 1분 동안 레스토랑 안을 두리번 거리다 떠났습니다. 심지어 그는 카메라 앞에서 돈을 세어 보이기도 했습니다.
서브웨이(Subway) 레스토랑의 보조 관리자(assistant manager)인 헤더 신코라(Heather Cyncora)는 손님들이 지갑에서 돈을 꺼내 그들의 모든 잔돈들을 기부금 박스에 넣는 것을 보는 것은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서브웨이(Subway) 직원들은 현충 주간을 기념하여 그들의 팁(tips)을 그 기부금 박스에 모두 넣었습니다.
헤더 신코라(Heather Cyncora)는 감시 카메라에서 찍은 사진을 그 도둑을 잡기위하여 페이스북(Facebook)에 올렸습니다. 또한 그것은 매년 발생하는 불행한 일이라고 말하는 위니펙 경찰(Winnipeg police)에도 신고를 했습니다.
경찰은 그 용의자(suspect)를 아는 사람들은 경찰에 신고해 주도록 요청했습니다.
이상 글로벌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