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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민들, 캐나다 인권 박물관에 대해 긍정적 의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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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민들(Manitobans) 대부분은 캐나다 인권 박물관(Canadian Museum for Human Rights)의 개념(concept)에 대하여 최근에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긍정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초원 조사 협회(Prairie Research Associates)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매니토바 주민 10명 중 8명이 박물관이 위니펙에 있는 것이 자랑스럽고, 인권(human rights)을 위한 박물관이 이 나라를 위해 중요하다는 의견에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설문에 응답한 78%의 주민들은 박물관이 관광객들을 유인할 것이라는 의견에 동의했으며, 71%의 주민들은 지역 경제(local economy)에 이익을 줄 것이라는 의견에 동의했습니다.
하지만 적은 사람들만이 박물관에 방문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향후 6개월 안에 박물관을 방문할 계획을 가진 주민들은 위니펙에서는 55%, 매니토바주의 나머지 지역에서는 23% 이었습니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박물관을 방문하지 않으려는 이유 중 가장 큰 것은 일반적인 무관심(general disinterest)으로 28%, 위니펙 밖에서 멀리 떨어진 이동 거리(travel distance)로 22% 였습니다.
전화 설문 조사는 2014년 10월 14일 부터 11월 7일 까지 약 800명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했으며 오차율은 3.5% 입니다.
이상 위니펙 프리 프레스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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