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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 하락으로 서스캐처원주 내년 예산에 여유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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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스캐처원주(Saskatchewan)의 주수상(premier) 브래드 월(Brad Wall)은 기름값(oil prices) 하락으로 내년 주 예산 운영이 빡빡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주정부는 예산에 균형 맞추도록 노력할 것(endeavour)이라고 말했습니다.
주수상은 주정부 발전 계획(growth plan)의 주축돌(cornerstone)은 재정의 책임(fiscal responsibility)이며, 그는 운영 적자(operational deficit)를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주수상은 리자이나(Regina) 및 지역 상공회의소(District Chamber of Commerce)들을 대상으로 한 서스캐처원주(Saskatchewan)의 상태(state)에 대한 연설에서 이를 언급했습니다.
그의 연설 중 주수상들(premiers) 사이에서 국가적 토론(national debate)의 주제(subject)가 된 에너지 동쪽 파이프라인 제안(Energy East pipeline proposal)의 장점들(merits)에 대하여 홍보했습니다(touted).
제안된 1백2십억달러($12-billion) 파이프라인(pipeline)은 알버타주(Alberta)와 서스캐처원주(Saskatchewan)로 부터 캐나다 동부지역에 있는 정유공장들(oil refineries)까지 서부 원유(western crude)를 매일 1백만 배럴(one million barrels)이상을 운송할 수 있습니다.
서스캐처원 주의회(Saskatchewan legislature)는 파이프라인 제안(pipeline proposal) 검토(review)를 할 적당한 단체(appropriate body)로서 국립 에너지 위원회(National Energy Board)를 인정하도록 온타리오주(Ontario)와 퀘벡주(Quebec) 주수상들에게 요구하는 건의안(a motion)을 지난주에 통과시켰습니다.
다른 문제들 중 온타리오주(Ontario)와 퀘벡주(Quebec) 주수상들이 온실가스 감축(greenhouse gas emissions)에 대한 논평함(comments)에 따라 그 건의안(motion)은 파이프라인 개발(pipeline's development)에서 그것을 고려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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