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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위니펙 시의원 후보 마약 밀매, 범죄 수익 및 무기 위법 혐의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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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전국에 걸친 경찰 합동 작전의 결과로 마약 밀매(drug trafficking), 범죄 수익(proceeds of crime) 및 무기 위법(weapons offences) 혐의로 체포된 14명 중 전 위니펙 시의원 후보 한 명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매니토바주(Manitoba), 온타리오주(Ontario), 알버타주(Alberta), 서스캐처원주(Saskatchewan), BC주에 있는 약 200명 이상의 경찰관들이 참여한 '고통 작전(Project Distress)'이라 명명된 15개월 수사(investigation)후에 체포된 위니펙 시민 10명 중 1명인 50세 레이몬드 우라시(Raymond Ulasy)는 지난 2014년 10월에 있었던 위니펙 시선거에서 4,000표 이상을 얻었지만 현 트랜스코나(Transcona) 시의원 러스 와이엣(Russ Wyatt)에 졌던 시의원 후보였습니다.
2013년 10월에 시작된 그 수사(investigation)는 마약 밀매 조직의 고위험 조직원들을 목표로 했다고 경찰은 기자회견에서 말했습니다. 수사관들(investigators)은 도청 장치(wire taps)를 이용하여 8만건 이상 개인 통화들(private communications)을 도청했습니다.
지난 10월달에 매니토바주 위니펙시(Winnipeg), 맥도날드(MacDonald) 지자체 그리고 BC주의 포트 코퀴틀럼(Port Coquitlam)에서 5개의 수색 영장(search warrants)이 집행되었습니다.
수사 기간 동안 6kg 코카인(cocaine), 8kg 메탐페타민(각성제)(methamphetamine), 다른 마약들(drugs)을 압수했습니다.
또한 경찰들은 권총(handguns) 3정, 장총(long-barrel guns) 17개과 탄약(ammunition), 현금 7만불($70,000)을 압수했습니다.
2014년 10월 시선거의 전 트랜스코나(Transcona) 시의원 후보 레이몬드 우라시(Raymond Ulasy)가 경찰에 체포되었다.
이상 글로벌 위니펙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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