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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1월 1일부터 고양이 면허 무조건 필요, 미구입때 벌금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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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1월 1일부터 위니펙에서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은 이미 고양이를 키우고 있든 아니면 새로 고양이를 키우든 무조건 고양이 면허(license)를 위니펙시로 부터 구입해야 합니다. 위니펙 시의회(Winnipeg city council)는 작년에 모든 고양이 주인들(cat owners)은 2015년 1월 1일부터 면허(a license)를 무조건 취득하도록 하는 새로운 조례(new regulations)를 승인했습니다.
면허 비용은 난소를 제거하거나 거세한 고양이들(spayed and neutered cats)은 $15, 그 외 모든 고양이들은 $50 이며, 면허를 받지않으면 여러분들은 $250 의 벌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면허 비용의 50%는 지역 난소 제거 및 거세 프로그램들(spay-and-neuter programs)에 지원될 예정입니다. 위니펙시는 이 프로그램과 함께 면허의 주요 목적들(main objectives) 중 하나는 위니펙시에서 과잉 고양이들(over-population of cats)을 억제하는 것(curb)이라고 말했습니다.
새로운 조례는 위니펙에 있는 모든 개들은 반드시 면허를 받아야 한다는 조례에 추가된 것입니다. 2011년에 위니펙의 311번 전화 서비스는 601 마리 개들을 위한 면허(licenses)를 판매했습니다.
시민들은 위니펙 시청 홈페이지에서, 311번으로 전화를 하거나, 또는 위니펙 동물 서비스국(Winnipeg Animal Services Agency)를 방문하여 고양이 면허(cat license)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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