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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요일 캐나다 인권박물관 저녁 8시까지 개방. 한달에 한번은 무료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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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인권 박물관(Canadian Museum for Human Rights)은 박물관 개장 시간을 연장했으며, 매주 수요일은 저녁 8시까지 개장할 예정입니다.
박물관은 또한 한 달에 한번 저녁 시간에 무료 개방을 도입했습니다. 이번 수요일(1월 14일)에 오후 4시부터 저녁 8시부터 무료로 입장이 가능합니다.
2월부터는 매월 첫번째 수요일 저녁에 한 달에 한번 무료 입장 행사가 개최됩니다.
1월 21일 수요일 저녁 행사 동안에, 방문자들은 저녁 7시부터 시작하는 1930년대 우크라이나(Ukraine)의 홀로도모르 기근 집단 학살(Holodomor famine-genocide)동안 미디어의 역활(about the media's role during the Holodomor famine-genocide)에 대한 무료 공공 행사(a free public event)인 공개 토론회(a panel discussion)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이상 위니펙 프리 프레스에서 인요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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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KoNews님의 댓글
- Ko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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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우크라이나(Ukraine)의 홀로도모르 기근 집단 학살(Holodomor famine-genocide)에 대한 자료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블로그를 찾아보세요. 사진들을 보니 정말 끔직합니다.
홀로도모르 (Holodomor)는
우크라이나에서 공산화 기간중인 1920~1921과
스탈린의 농장 집단화 정책 기간중인 1931~1932년 사이에 일어난
2번에 걸친 대 기근사태로서, 추정집계되는 사망자만해도
2차 홀로도모르에서만 최소 5백에서 ~최대 1천만 사이로 알려진
역사상 최악의 기근 사태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블로그를 찾아보세요. 사진들을 보니 정말 끔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