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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에 사스캐처원주에서 8천개 일자리가 없어져, 실업율 0.8 %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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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캐처원주(Saskatchewan)의 경제에서 2015년 1월 중 11,500 개의 풀타임 일자리들(full-time jobs)이 사라졌습니다.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그 숫자는 3,100 개 파트타임 일자리들(part-time jobs)이 새로 생기므로 일부 상쇄되었습니다.
사스캐처원주의 노동력 수(labour force numbers)도 또한 감소했으며, 이전 달과 비교하여 노동 인구에서 4,200 여명이 적게 일하고 있었습니다.
1월달에 일자리(jobs)가 줄어든 캐나다 주는 단 2개로 사스캐처원주(Saskatchewan)와 노바 스코샤주(Nova Scotia)였습니다.
사스캐처원주(Saskatchewan)는 캐나다에서 2번째로 석유를 많이 생산하는 주로, 서스캐처원 주정부는 석유부문에서 일자리가 줄어드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낮은 석유 가격의 영향이 사스캐처원주의 경제와 노동시장에 미치고 1월달에 그것이 반영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캐나다 전국적으로 석유부문에서 약 9,000 개의 일자리가 없어졌다고 CIBC(Canadian Imperial Bank of Commerce)의 수석 경제학자 에이버리 센펠드(Avery Shenfeld)는 말했습니다.
비록 실업율(unemployment rate)이 0.8% 오른 4.5% 이지만, 그것은 알버타주(Alberta)와 함께 캐나다에서 제일 낮은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캐나다 전국적으로 주로 파트타임 일자리들과 자영업(self-employed)인 3만5천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생기면서 실업율은 6.6% 로 떨어졌습니다.
이상 CBC Saskatchewan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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