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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판매세(PST) 인상후 2년동안 주민들 5억달러 세금 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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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민들(Manitobans)은 신민주당 정부(NDP government)가 거의 2년 전에 주판매세(PST)를 1% 인상한 후에 추가적으로 5억달러($500 million, 약 4441.86억원/환율 889원)를 더 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수치는 2011년 선거에서 세금을 인상하지 않겠다는 그렉 셀린져 수상(Premier Greg Selinger)의 약속에 대하여 매니토바 주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상기를 시키고 있는 진보 보수당(Manitoba Progressive Conservatives)에 의해 계산되었고 목요일에 발표되었습니다.
2013년 7월 1일 주판매세(PST)는 7%에서 8%로 인상이 되었습니다. 그 해 봄에 예산안 발표에서 세금인상이 발표되었을 때, 그것은 불시에 완전히 매니토바 주민들을 때렸습니다.
야당 지도자 브라이언 팔리스터(Opposition Leader Brian Pallister)는 "오늘은 매니토바 주민들에게 슬픈 시점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주수상의 깨진 약속인 세금 인상은 머리 자르는 것부터 주택 보험까지 모든 것들 위에 새롭고 더 높아진 세금을 도입하게 만들었고 매년 평균 매니토바 주민들에게 더 많은 비용을 내게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깨진 약속때문에 셀린져 수상 정부는 그 이후에 인기가 떨어졌습니다. 또한 주판매세(PST) 인상의 처리는 신민주당 간부회의에서 반대에 불을 붙였습니다. 작년 가을, 셀린져 수상의 지도력때문에 주정부 각료 5명이 사표를 냈으며, 셀린져 수상은 작은 차이로 승리한 지난 3월달에 있는 지도자 경선에 참여했습니다.
이상 위니펙 프리 프레스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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