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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판매 사기로 사스캐처원주 남자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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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카툰(Saskatoon) 남부에 있는 2개 지역사회에서 1건의 자동차 사기 사건 수사(vehicle fraud investigation)가 북 배틀포드(North Battleford)에 사는 남자의 기소로 이어졌습니다.
경찰은 3월 23일에 실즈(Shields) 마을에서 한 자동차 개인 판매(a private vehicle sale)와 관련하여 사기 고발(a fraud complaint)을 접수한 후에 4월 3일에 다리안 브론도(Darian Blondeau)에 대한 수사를 시작했습니다.
채드 파이스덴(Chad Pysden)과 그의 배우자 잭크린 샌더(Jaclyn Sander)는 이른바 $6,000의 신용 사기를 당했다고 말했습니다. 파이스덴(Pysden)은 트럭 매매로 받은 수표(cheque)가 지급 거절이 되었다(bounced)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고발은 4월 7일에 접수되었습니다. 이 사기 혐의는 3월 21일 던던(Dundurn) 마을에서 있은 한 개인 판매(a private sale)에서 발생했습니다.
22세 블론도(Blondeau)는 2건의 사기, 5천불 이상을 사기에 의해 재산을 습득한 혐의 등 6가지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블론도(Blondeau)는 금요일 사스캐처원 주립 법정에서 재판을 받을 예정입니다.
이상 글로벌 위니펙 에서 인용 요약함.
물건을 사고 팔 때 잘 모르는 사람들과의 수표 거래는 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될 수 있으면 현금으로 받으시고 현금이 없으면 지불 보증 수표(certified cheque/check)로 받으시길 바랍니다. 개인 수표를 받고 내 계좌에 입금해서 바로 돈을 인출할 수 있지만 다른 은행의 상대편 계좌에서 돈이 인출할 때 잔고 부족 등으로 지급 거절이 되면 이미 내 계좌에서 찾은 돈만큼 다시 채워넣어야 하는 일이 생깁니다. 수표를 은행 에서 처리하는 시간에 차이가 발생하는 것을 이용한 사기가 캐나다에서는 많이 발생합니다. 모두들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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