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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경찰들, 운전중 휴대폰 사용 집중 단속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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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에 있는 경찰들은 운전 중 아직도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는 운전자들을 엄히 단속하고 있습니다.
8개 경찰서를 포함한 선택적인 교통단속 집행 프로그램이 매니토바주에서 즉시 시작되었습니다.
매니토바주 전역에 있는 경찰들은 매니토바 공공 보험공사(Manitoba Public Insurance)에서 제공하는 기금을 가지고 앞으로 몇 주간 산만한 운전(방심 운전, distracted driving)을 단속하는데 전념할 예정입니다.
"너무 많은 목숨을 잃었고 너무 많은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고 매니토바 법무장관(Justice Minister)인 제임스 알럼(James Allum)은 말했습니다.
이것은 매니토바 경찰들이 매니토바 공공 보험공사(MPI)와 함께 하는 4번째 프로그램입니다. 지난 3번의 프로그램들에서 산만한 운전(distracted driving)을 하는 운전자들에게 5천개 이상의 벌금 티켓을 발부했습니다.
산만한 운전을 하는 운전자들은 벌금 $200 과 함께 감점 2점(two demerits)을 받습니다. 캐나다 자동차 협회(CAA)는 홈페이지에 캐나다 각 주에서 시행하고 있는 산만한 운전에 대한 전체 벌금 목록을 갖고 있습니다.
한 위니펙 경찰관이 수요일 위니펙 외곽순환도로(Perimeter Highway)와 메인 스트리트(Main Street)가
이상 글로벌 위니펙 에서 인용 요약함.
(링크된 사진 : 출처 - 매니토바 공공 보험공사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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