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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 항공사들에 연료 세금 환급 제공, 더 많은 직항편 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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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수상 그레그 셀린져(Premier Greg Selinger)는 위니펙 공항 공사(Winnipeg Airports Authority, 이하 WAA)의 최고 경영자(CEO)와 함께 금요일 예산안의 한 정책(a measure)에 대하여 홍보하려고 나타났습니다. 둘은 그 정책은 더 많은 국제 직항편을 위니펙으로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7월부터 시작하는, 위니펙에서 북미 밖으로 혹은 카리브해 지역(Caribbean)으로 가는 또는 위니펙으로 오는 국제 직항편들(direct international flights)은 매니토바주에서 구입하는 항공유(jet fuel)에서 리터당 3.2센트(cent)씩 연료 세금 환급(fuel tax rebate)을 받게 됩니다. 이 정책은 하와이(Hawaii)로 가는 직항편에도 적용됩니다.
공항은 아시아 또는 유럽으로 가는 직항편에 대하여 항공사들(carriers)과 협상을 했으며, 위니펙 공항 공사(WAA)의 CEO 베리 렘펠(Barry Rempel)에 따르면 항공사들로 부터 유류 부가세(fuel tax surcharge)가 그들에게는 장애물(a barrier)이라고 들었습니다.
렘펠(Rempel)은 이번 정책의 발표 결과로 새로운 직항편 소식이 즉시 나올 것이라고 확실히 말하지 않았지만 그는 낙관한다고 말했습니다.
위니펙의 사비트 여행사(Sarbit Travel)의 직원은 밴쿠버(Vancouver), 홍콩(Hong Kong), 또는 한국의 서울(Seoul)에서 갈아타야 하는 마닐라(Manila)행 비행편에 대하여 1주일에 약 100여명의 승객들을 위해 예약을 한다고 말했습니다. 여행사의 매니져는 부가적으로 매니토바주에 있는 사람이 필리핀(Philippines)에 있는 친척을 방문하는 것을 쉽게 해주며, 마닐라(Manila)에서 오는 직항편은 남동 아시아(South East Asia)에 사는 사람들이 캐나다에 있는 친척들을 방문하는데 더 편리하게 만들고 관광객들을 위니펙으로 더 많이 데려 올거라고 말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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