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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세인트 보니파스 지역에서 BBQ 가스탱크 폭발로 1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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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 오전 9시 30분경 세인트 보니파스(St. Boniface)지역의 아치볼드 스트리트(Archibald Street)에 접해있는 한 사업체 뒤켠에서 폭발이 일어났고 몇 블럭 떨어진 곳에서 사는 주민들이 소리를 듣고 진동을 느낄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이 폭발로 한 명이 심각한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소방서 관계자는 말했습니다.
폭발은 아치볼드 스트리트(Archibald Street) 700번지대에 있는 켄스 카펫(Ken's Carpets)의 뒷 켠에 있는 창고로 사용하는 컨테이너(a container)에서 발생했습니다.
또한 몇 대의 자동차들도 피해를 입었습니다만 소방 직원들은 빌딩에 실제적으로 어떤 피해를 입히는 결과를 보이기 전에 화재를 진압했습니다.
켄스 카펫(Ken's Carpets)의 직원은 부상을 입은 사람이 창고관리자(warehouse manager)인 55세 조 세인트 로렌(Joe St Laurent)라고 확인했습니다.
월요일 아침 작업장 안전 및 보건 관계자(Workplace Safety and Health officer)는 건물 뒷편에 있는 바베큐 프로판 탱크(a BBQ propane tank)가 폭발할 때 55세 남자가 심각한 부상을 입었고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말했습니다. 작업장 안전 및 보건 관계자(Workplace Safety and Health officer)가 사고 현장에 나와서 사고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아치볼드 스트리트(Archibald Street)는 사고후 교통이 통제되었다가 오전 11시 30분경 교통 통행이 허용되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 와 CBC Manitoba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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