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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저녁 매니토바주 남서부지방에 토네이도 출현 2.5-3시간 머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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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토네이도(tornado)가 매니토바주 남서부지방(outhwestern Manitoba)에 월요일 저녁 8시 30분에 출현하여 2시간 20분에서 3시간 정도 머물렀다고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은 말했습니다.
그 거대한 토네이도(tornado)는 매니토바주의 피어슨(Pierson)의 바로 북쪽에서 저녁 8시 30분경 발생하였고 북쪽으로 80km 정도를 떨어진 밤 11시경 버든(Virden)의 북쪽으로부터 오고 있다는 마지막 보고가 있었습니다.
그 커다란 토네이도는 매니토바주의 틸스톤(Tilston) 인근의 농장에 어떤 피해를 입혔지만 화요일 오전 6시까지 다른 피해는 신고되지 않았다고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은 말했습니다.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은 화요일 피해를 산정하기 위하여 폭풍 피해 조사팀(a storm damage survey team)을 그 지역으로 보낼 계획입니다.
월요일 밤에 틸스톤(Tilston), 멜리다(Melita), 버든(Virden) 등 인근에 다수의 토네이도(tornadoes) 출현이 신고되었지만, 지금 현재는 그 지역에 토네이도(tornadoes)가 하나도 보이지 않습니다.
이상 CBC Manitoba 에서 인용 요약함.
토네이도는 매니토바주 피어슨(Pierson) 인근의 고속도로 아스팔트를 벗겨내어 도로에 손상을 입혔다.
어떻게 토네이도가 생기는지 알려주는 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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