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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교체중이던 청년 트럭에 치여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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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 저녁에 16번 고속도로에서 차량의 타이어를 교체하려고 하던 22세 로이민스터 남자(Lloydminster man)가 세미 트럭에 치여 사망했습니다.
캐나다 기마경찰(RCMP)은 교통사고는 사스캐처원주 페인튼(Paynton)의 서쪽에서 발생했다고 말했습니다.
그 남자는 업무상 목적으로 그곳에 있었고, 한 멈춰선 차량의 타이어를 교체하고 있는 중이었다고 목격자는 경찰에 말했습니다.
캐나다 기마경찰(RCMP)은 기자회견에서 대중들에게 도로변에 멈춰선 차량 옆을 지날 때는 조심하고(use caution) 서행하기를(slow down) 상기시켰습니다.
사망한 그 남자의 이름은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사고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한 차선으로만 통행이 허용되었습니다.
페인튼(Paynton)은 노쓰 배틀포드(North Battleford)와 로이민스터(Lloydminster) 사이의 사스캐처원주 북중앙쪽 지방에 있습니다.
이상 CTV Saskatoon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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