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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리자이나, 토론토 부동산 시장에 위험 요인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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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융자 및 주택 회사(Canada Mortgage and Housing Corporation, 이하 CMHC)는 빠른 가격 상승과 과평가된 주택가격이 캐나다에서 가장 큰 부동산 시장인 토론토(Toronto)가 높은 가격 조정 위험(high risk of a correction)때문에 캐나다 융자 및 주택 공사가 집계하는 문제가 있는 주택 시장 목록(list of troubled housing markets)에 추가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4월에 융자 보험 회사인 캐나다 융자 및 주택 회사(CMHC)가 높은 위험 분류(the high risk category)에 넣은 리자이나(Regina)와 위니펙(Winnipeg)에, 이번에는 토론토(Toronto)를 넣었습니다. 토론토(Toronto)는 과대평가(overvaluation)때문에 적당한 수준의 위험(a moderate level of risk)에 직면한 단 하나의 도시로 꼬리표가 붙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 융자 및 주택 회사(CMHC)가 비록 가격 증가가 약해지기 시작했다고 언급을 했지만, 리자이나(Regina)에서는 가격 가속(price acceleration), 콘도시장에서의 초과건축(overbuilding in the condo market)과 주택 가격의 과대평가가 높아진 주택시장 위험에 대한 원인이었습니다.
위니펙(Winnipeg)에서는 가대평가된 주택 가격들과 초과 건설이 우려로써 경고를 하게 되었습니다.
캐나다에서 가장 가격이 비싼 주택시장 중 하나인 밴쿠버(Vancouver)은 주택 가격이 계속 상승하고 있지만 낮은 위험으로 간주되었습니다. 밴쿠버 대도시권(metropolitan Vancouver)에 있는 한 주택의 기준 가격(benchmark price)은 7월에 1년 전의 가격에서 16.2% 오른 110만달러($1.1 million)에 달했다고 지난주 광역 밴쿠버 부동산 위원회(Real Estate Board of Greater Vancouver)는 말했습니다.
캐나다 융자 및 주택 회사(CMHC)의 주택 가격 분석(analysis)과 평가(assessment)는 경기, 금융 및 인구통계학적 요소들을 평가해서 캐나다 부동산에서 잠재적인 위험을 식별하는 목적이 있습니다.
이 회사는 지역 주택 시장들(regional housing markets)에서 현존하는 위험의 수준을 식별하기 위하여 4가지 요인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수요의 과열(overheating of demand), 가격 상승의 가속(accelerating price growth), 가격들의 과대 평가(overvaluation of prices), 그리고 초과 건설(overbuildin)
이상 CTV Regina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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