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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2023년 12월 3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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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교육청의 위원회 의장이 초등학교 속도제한구역 운영시간을 확장하자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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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주위에서 속도를 줄여야 하고 위반하면 고액의 벌금 티켓을 받을 위험이 있는 시기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다음주부터 학생들이 등교를 하지만, 내일 9월 1일 화요일부터 학기 중에 위니펙의 초등학교 주위에서 자동차 최고 속도가 30km/h 로 줄어듭니다.

혼란을 줄이고 더욱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서, 위니펙 교육청(Winnipeg School Division)의 위원회 의장(Board Chair) 마크 와시리(Mark Wasyliw)는 줄어든 속도 제한(reduced limits)은 주말을 포함하여 연중 시행을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많은 가족들이 학교 수업시간 이외의 시간에도 학교 운동장을 이용한다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년 중 적용되는 하나의 법을 가지는 것이 모든 사람들에게 공정하고 간단하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캘거리(Calgary)는 최근 시의 줄어든 속도 구역들(reduced speed zones)에 저녁과 주말을 포함하여 년 중 법이 적용되게 법을 수정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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