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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수력공사, 사스캐처원주와 전력 판매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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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정부가 소유한 매니토바 수력공사(Manitoba Hydro)는 사스캐처원주(Saskatchewan)의 거래자인 사스크파워(SaskPower)에 100메가와트(megawatts) 전력을 판매하기로 했다고 월요일 발표했습니다.
매니토바 수력공사(Manitoba Hydro)와 사스크파워(SaskPower)사이의 20년 계약은 2020년에 시작하고 4만 가구가 사용하기에 충분한 전력입니다. 이 거래는 2015년 11월부터 2022년 5월까지 25 메가와트(megawatt) 전력을 판매하기로 한 작년의 거래를 포함한 이전 판매 위에서 나왔습니다.
매니토바 수력공사의 임시 사장인 다렌 레인키(Darren Rainkie)는 이 판매는 2013년에 두 회사 간에 체결한 최고 500 메가와트(megawatts)까지의 전력 거래에 대한 양해각서(a memorandum of understanding)에 의한 것이며, 향후 10여년간 일년당 3.9% 지역 전기료 인상하는 계획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 수력공사는 매니토바 북쪽에 새로운 수력 발전소를 짓고 남쪽으로 전기를 전송하는 긴 송전선을 건설하는 거대한 확장공사를 진행 중입니다. 이 새로운 계약은 현재 건설 공사 중인 키야스크 발전소(Keeyask generation station)에서 생산하는 전력량의 18%를 사스캐처원주(Saskatchewan)에 판매하는 것이라고 레인키(Rainkie)는 말했습니다.
사스캐처원주(Saskatchewan)에 판매하는 계약은 두 주간에 새로운 80km 길이의 송전선 건설을 요구하고 있으며, 건설 비용은 대충 5천만불($50 million)로 예상됩니다.
레인키(Rainkie)는 새로운 계약을 위해 사스크파워(SaskPower)에 얼마를 파는지 밝히지 않았지만 좋은 가격이라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 주수상(Premier) 그레그 셀린져(Greg Selinger)는 그 거래는 캐나다에서 매니토바주가 가장 낮은 전기 요금을 유지하게 만들 것이고, 경제를 진작시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링크된 사진 : 출처 - CTV Regina)
이상 CTV Regina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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