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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선거일 첫 날, 어떤 투표소에선 2시간 이상 기다려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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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위니펙에서 최소한 2개 투표소들에서 투표를 위해 오래 기다림이 투표자들을 당황시켰습니다.
한 경우는 크레슨트우드 커뮤니티 센터(Crescentwood Community Centre)에서 한 남자가 기다리는 시간이 2시간은 될 것 같다고 그의 투표자 카드(voter card)를 찢어버렸습니다. 그는 2시간 안에 여행을 떠나야 하고 기다릴 시간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투표일 밤에 투표를 할 수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투표자들(Voters)은 리버우드 스퀘어(Riverwood Square)에 있는 투표소에 사람들이 많이 서 있다고 말했습니다.
완다 브리테쳐(Wanda Bretecher)는 그녀는 1시간 이상을 투표를 위해 기다렸다고 말했습니다.
캐나다 선거 관리 위원회(Elections Canada)의 마리- 프랜스 케니(Marie-France Kenny)는 사전선거일 첫날은 많은 수의 투표자들이 나오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케니는 서로 다른 투표소마다 기다리는 시간과 줄을 서는 것이 다르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만약 여러분이 아직 캐나다 선거 관리 위원회(Elections Canada)의 투표자 모록에 등록되어 있지 않으면, 캐나다 선거 관리 위원회(Elections Canada)의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미리 등록하는 것이 사전선거일 투표소에 왔을 때 투표를 위해 시간을 빠르게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캐나다 선거 관리 위원회(Elections Canada)는 기다리는 시간을 완화시키기 위하여 더 많은 투표소를 설치할 지 아닐지에 대하여 말하지 않았습니다.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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