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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수상, 내년 선거에서 세금을 선거 현안으로 사용하길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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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수상(Premier) 그레그 셀린져(Greg Selinger)는 세금을 내년 선거의 한 현안으로 만들고 싶어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셀린져(Selinger)는 그의 정부는 매니토바주에서 높은 소득을 얻는 사람들에게 소득 부가세(surtax)를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지역사회에서 지도력을 제공하는데 한 중요한 역활을 합니다. 또한 그들은 세입면에서 공헌을 할 수 있고, 그래도 매니토바에서 좋은 질의 삶을 가지고 있다." 고 셀린져(Selinger)는 말했습니다.
주수상은 소득 기준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세금 인상분은 저소득 및 중소득 사람들을 위하여 재정상 경감을 위한 어떤 형태로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주수상이 이것을 선거 현안으로 만들기 원하고 있을 때, 그는 보수당은 부자들을 위해 세금을 줄이길 원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진보보수당(PC) 브라이언 팔리스터(Brian Pallister)는 물가 인상율에 세금 등급을 연동시키고, 기본 개인 공제를 인상하고, 주판매세(PST)를 7%로 다시 낮추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한 주수상은 자유당은 회사들에 휴식을 제공하길 원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자유당(Liberal) 지도자 라나 보카리(Rana Bokhari)는 원천소득세(payroll tax)를 폐지하고, 스포츠 상품들에서 주판매세(PST)를 제거하고, 주판매세(PST)를 지자체들에게 환불하자고 주장했습니다.
보카리(Bokhari)는 그녀는 부자들에게 비슷한 부가소득세를 눈여고 보고 있으며, 보수당(Conservatives)은 그들은 세금을 인상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셀린져(Selinger)는 주판매세를 인상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지만 나중에 주판매세를 인상했고 그 이후 셀린져(Selinger)의 인기도는 수직낙하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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