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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에 버려진 지적 장애를 가진 소년을 행인이 구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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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노쓰엔드(North End) 지역의 한 쓰레기통(dumpster)에 지적장애(an intellectual disability)를 갖고 있는 10대 소년이 남자 2명에 의해 버려진 후에 위니펙의 가족이 목소리를 높여 말하고 있습니다.
지난 목요일 학교에서 집으로 걸어가고 있던 13세 진-마이클 모리스셋(Jean-Micheal Morrissette)은 말을 건낸 남자 2명에 의해 1월 7일 플로라 애비뉴(Flora Avenue)와 파 스트리트(Parr Street) 인근의 한 쓰레기 통에 버려졌습니다.
진-마이클(Jean-Micheal)은 쓰레기통 안에서 영하 15도까지 떨어지는 날에 몇 신간 동안 갖혀있었습니다.
이 지역에서 일하고 있는 니콜 랭로이스(Nicole Langlois)는 초저녁에 쓰레기통을 지나가면서 도와달라는 흐느낀 소리를 들었지만 어디서 나오는지 몰랐습니다. 그리고 몇 시간 후에 다시 쓰레기통 옆을 지나다 그 안을 들여다 보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쓰레기통 안에서 쓰레기에 덮혀 잠에 든 13세 소년을 발견했습니다.
그녀는 그 소녀를 쓰레기통에서 꺼내줬고 그 소년은 즉시 도망을 갔습니다.
진-마이클(Jean-Micheal)의 부모는 그 두 남자를 찾아 같은 방법으로 아들에게 한 것처럼 하기를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진-마이클(Jean-Micheal)은 부상을 입지않았고, 이제 그는 그의 부모가 더 영구적인 통학준비를 구성하기 전까지 택시를 타고 학교로 통학을 하고 있습니다.
1월 13일 경찰에 신고를 했고, 경찰은 지금 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진-마이클(Jean-Micheal)의 부모는 정보를 갖고 있는 사람이나 그 날 밤 보안 비디오를 경찰에 전해 줄 것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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