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분류
H1N1 독감 바이러스로 지난 2월달에 매니토바 주민 2명 사망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9,959 조회
- 목록
본문
매니토바주의 공중 보건 공무원이 지난날에 H1N1독감 바이러스로 2명이 사망했다고 말했습니다. 사망한 사람들 모두 65세 이하 입니다. 사망한 그들이 어디에서 살았는지, 정확한 나이가 얼마인지는, 성별은 어떻게 되는지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Dr. Michael Routledge 는 바이러스에 대하여 공포를 가질 필요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7년 전에 이 바이러스가 처음 출현한 후 백신이 개발되었고 예방 및 치료 방법을 우리는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 주정부에서 지난 3월 3일에 발표한 자료는 지난 2월 21일부터 27일까지 독감으로 입원한 환자가 21명인데, 그 중 7명은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았고 2명은 사망한 것을 보여줍니다.
Dr. Michael Routledge는 작년에 다른 독감 바이러스 H3N2 로 45명이 사망한 것으로 보고가 되었는데, 올해는 H1N1 바이러스로 단지 2명만이 사망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사망한 2명이 H1N1 바이러스 백신을 접종했는지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H1N1 은 정기적으로 출현하는 바이러스로 젊은 사람들을 목표로 활동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젊은 사람들과 어린이들을 포함하여 사람들에게 매년 백신 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고 권고했습니다.
(링크된 사진 : 출처 - CTV Winnipeg)
이상 CTV Winnipeg 과 CBC Manitoba 에서 인용 요약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