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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으로 달리던 트럭 코리돈 애비뉴에 있는 콘도에 부딪쳐 1명은 사망하고 1명은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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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위니펙의 코리돈 애비뉴(Corydon Ave.)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1명은 사망하고 다른 1명은 병원에서 목숨을 건 사투를 벌리고 있습니다.
긴급의료원들은 위금한 상태에 있는 둘 다 25세인 운전자와 탑승자를 병원으로 급히 이송했습니다. 경찰은 사망한 사람이 운전자인지 탑승자인지 말하지 않았습니다.
코디 갤브레이(Cody Galbraith, 25세)는 사망하고 조단 알러리(Jordan Allarie, 25세)는 위급한 상태로 병원에 남아 있습니다.
경찰은 일요일 새벽 1시 30분경(1:20 a.m.) 운전자는 Ford F-150 을 운전하고 동쪽방향으로 가다 제어를 잃고 인근 건물과 충돌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그 차량은 시간당 100 km 를 넘는 속도로 이동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 트럭은 턱시도 타워 콘도(Tuxedo Towers condo) 건물에 부딪치기 전에 나무들과 울타리를 쓰려뜨렸습니다.
콘도 주민들은 교통사고는 일요일 밤 1시 20분경에 발생했고 꼭 폭탄이 폭발하는 것 같았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음주를 했는지, 둘 다 안전벨트를 착용했는지 여부 등 사고 조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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