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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웨이버리-테일러 지하도 토지수용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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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시 관계자는 웨이버리-테일러 지하도(Waverley-Taylor underpass)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토지 수용(expropriate land)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한 보고서는 그 사거리와 그 사거리 인근의 몇 개 땅들이 필요하다고 써 놨으며, Reh-Fit Fitness Centre 의 주차장과 market Piazza de Nardi 의 주차장이 토지 수용 대상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 보고서는 그 필요한 땅들은 올 해 확보를 해야 내년 2017년부터 공사를 시작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토지 수용 비용은 얼마인지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았으며, 위니펙 시의회(city council)는 반드시 그것을 승인해야 합니다.
위니펙 시의회는 지난 2월 24일 지하도 건설 계획을 승인했었습니다. 총 공사비는 대략 1억5천5백만달러($155 million)로 예상되며, 건설되는 지하도(underpass)는 웨이버리 스트리트(Waverley Street)와 테일러 애비뉴(Taylor Avenue) 사거리에 있는 기존 철도 건널목(railway crossing)을 대체하게 됩니다.
위니펙시는 웨이버리 스트리트(Waverley Street)와 린제이 스트리트(Lindsay Street) 사이의 테일러 애비뉴(Taylor Avenue)를 4차선으로 확장하고, 웨이버리 스트리트(Waverley Street)를 재건설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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