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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딸기시즌은 빨리 시작돼, 딸기 풍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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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에 딸기 따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올해는 매니토바주에서 딸기(strawberries)와 사스카툰 베리(Saskatoon berries)를 먹을 수 있는 때가 빨리 온 것뿐만 아니라 농부들은 대풍작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은 식물들이 자라는 시기에 평년보다 많은 비와 따뜻한 날씨를 보였다고 말했습니다.
토요일 많은 가족들이 따뜻한 햇살 아래에서 딸기밭에서 딸기 바구니를 채우는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딸기 농장은 사람들은 앞으로 2주동안 더 딸기를 딸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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