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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10대 청년, 일생에 한번 잡을 수 있을 철갑상어 낚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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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초에 위니펙 주민 데이브 맥린(Dave McLean)은 피나와(Pinawa) 인근의 위니펙강(Winnipeg River)에서 약 1.9m, 68kg 크기의 철갑상어(sturgeon)를 잡았습니다.
그는 이것은 아마도 그의 일생에서 한번 있을 것 같은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8월 10일 17세인 그는 그의 아버지와 함께 월아이(walleye) 낚시를 하다가 철갑상어(sturgeon)를 낚게 되었습니다. 그와 그의 아버지는 90분 동안 철갑상어(sturgeon)와 줄다리기를 한 끝에 배 위로 그 괴물같은 물고기를 끌어 올릴 수 있었습니다.
그는 저울을 배 안에 가지고 있지 않았지만, 교육으로 배운 것으로 그 물고기의 무게를 가늠할 수 있었습니다. 그의 키는 160cm 이고 그 물고기는 그만큼 무게가 나가는 것 같았습니다. 그 물고기의 나이는 대략 80년 정도는 되어 보였습니다.
하지만 그 청소년이 낚은 물고기는 최고 기록은 아닙니다. 매니토바주에서 기록으로 남은 가장 큰 철갑상어(sturgeon) 낚시 기록은 1996년 미국 미조리주(Missouri)에서 온 여인 제니 레간(Jenny Regan)이었습니다. 그녀는 매니토바 관광청(Travel Manitoba)의 마스타 앵글러 프로그램(Master Angler program)을 통해 여행을 왔고 1.99 m 크기의 물고기를 낚았습니다.
데이브 맥린(Dave McLean)은 물고기를 낚은 후 줄자 옆에서 물고기와 사진을 찍은 후 그 물고기를 강물에 풀어놓아 주었습니다.
그는 3살때부터 낚시를 배우기 시작했고, 그의 낚시 인생에서 최고에 올랐을지 걱정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아직도 많은 시간을 가지고 있기때문입니다.
8월 10일 위니펙 청년 17세 데이브 맥린(Dave McLean)은 피나와(Pinawa) 인근의 위니펙강(Winnipeg River)에서
이상 CBC Manitoba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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