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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의 한 공사업체, 공사비 미지불 개인의 이름을 도로 광고판에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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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의 한 바닥공사업체(Winnipeg flooring business)가 공사대금을 지불하지 않는 고객의 이름과 미지불 공사비를 세인트 메리 로드(St. Mary's Road)에 세운 도로 광고판에 올렸습니다.
리버 파크 플로링(River Park Flooring) 회사의 부사장 커티스 로소우(Curtis Rossow)는 그것은 누군가를 챙피주기 위한 것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것은 그들이 할 수 있다면 돈을 받기위한 의도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 회사는 지난 월요일부터 3일동안 그 광고판을 도로에 세웠습니다. 그들은 서로 다른 2개 도로들에 세웠고 서로 다른 절차를 시도했지만 아무것도 변한 것은 없었다고 그 회사의 사장 고드 코스틱(Gord Kostick)은 말했습니다.
고드 코스틱(Gord Kostick)은 그의 회사는 6월 17일에 그 고객의 집에 리놀륨 타일(linoleum tiles)을 깔아줬는데 고객이 그들의 작업에 만족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수리를 위해 여러번 왔다갔다했고, 그 회사는 할인이나 만약 고객이 타일들을 돌려주면 환불하겠다는 제안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고객과 마지막으로 7월 26일에 얘기했습니다.
그 고객은 그들의 작업에 만족하지 못하기 때문에 아직까지 돈을 줄 수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도로 광고판에서 그의 이름을 보고 놀랐고 화가 났다고 말했습니다.
부사장 커티스 로소우(Curtis Rossow)는 그들이 고객을 챙피주는 것과 그 고객의 사생활 권리를 걱정하는 많은 사람들로 부터 전화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 회사는 그들의 변호사를 먼저 만나 그 문제에 대하여 명확히 했고, 변호사는 진술이 사실이면 아무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그 광고판은 목요일 아침에 도로에서 치워졌으며, 오후에 그 고객은 공사대금을 지불했습니다.
그 회사는 고객으로 부터 회수한 그 공사비를 기부단체에 보낼 계획입니다.
이상 CBC Manitoba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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