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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시청 앞에 세울 크리스마스 트리, 북 킬도난 지역에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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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시 직원들은 올해 위니펙 시청 앞에 세울 크리스마스 나무(Christmas tree)를 잘랐습니다.
일요일 아침 시 직원들은 북 킬도난(North Kildonan) 지역에 있는 게일 및 제럴드 보디안(Gail and Gerald Bordian) 부부의 집에 도착하여 40피트 높이의 아메리카 가문비 나무(Colorado spruce)를 잘랐습니다.
집 주인인 게일 보디안(Gail Bordian)은 1989년 그 집에 이사왔을 때 나무는 10피트 높이였고, 아들이 사다리를 타고 크리스마스 등불(Christmas lights)을 위해 장식을 했었다고 말했습니다. 세월이 지나면서 그 나무는 너무 컷고 크리스마스 트리(Christmas tree)를 위해 위니펙시에 기증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위니펙시는 그 나무를 시청 앞에 세우고 다향한 색깔의 9천개 전구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장식을 할 예정입니다.
점등 행사는 11월 14일 오후 6시에 있을 예정입니다.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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