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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날씨는 춥지만 눈폭풍은 매니토바주를 비껴 지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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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에서 날씨가 더 추위지지만 더 많은 추위는 올 수가 있습니다.
큰 겨울 폭풍이 매니토바주를 벗어나 매니토바주 남부지방 일부와 미국 다코타주(Dakotas)와 미네소타주(Minnesota)를 가로질러 지나 갔습니다.
눈보라 주의보들(blizzard warnings)이 시속 100km 속도의 돌풍을 몰고 약 30cm 상당의 눈을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콜로라도 저기압(Colorado low)때문에 발령되었습니다.
미국 그랜드 폭스(Grand Forks)를 이번 주말에 방문하려는 사람들은 아마도 계획 변경을 고려하기 원할 것입니다.
매니토바주 남부지방의 기온은 지난주 2자리수 온도에서 이 시기의 평년 온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CBC 기상통보관 존 사우더(John Sauder)는 11월달 파티는 끝났다고 말했습니다.
다음은 위니펙의 기상 예보입니다.
낮 최고온도는 0 C
주로 구름이 많이 끼고 아침에는 눈보라 내릴 확률이 있음
오후에는 얼마간 햇빛이 비추고
바람은 북풍이 30-40 km/h 불고
밤에는 부분적으로 흐림
밤 최저 온도는 영하 6 C.
이 시기의 평년 기온은 낮 최고 온도는 영하 3도, 밤 최저 온도는 영하 11도 입니다.
(링크된 사진 : 출처 - CBC Manitoba)
이상 CBC Manitoba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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