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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수상, 공공부문 단체협약 재협상 및 임금 삭감 방법 찾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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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수상(Manitoba Premier) 브라이언 팔리스터(Brian Pallister)는 공공부문에서(in the public sector) 단채협약들(collective agreements)을 재협상하고 임금을 삭감하는 방법을 찾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적자(deficit)를 줄이기 위해 노조지도자들(union leaders)과 협력하여 계획을 발전시키길 원하고 앞으로 몇주간 노조 지도자들과 상담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주의회도 또한 공공지출과 임금들을 관리하기 위하여 (단체협약이 시작되는) 내년 봄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주의 주요 노조들 중 몇 곳은 최근 2018년까지 임금 인상을 포함한 계약서들(contracts)에 서명했습니다.
매니토바 공무원 및 일반 노조(The Manitoba Government and General Employees Union)는 단체협약들(collective agreements)의 재협상(reopening)은 헌법 위반(unconstitutional)이고 불공정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대에서 노동학(labour studies)을 가르치는 데이빗 캠필드(David Camfield)는 팔리스터(Pallister)는 만약 그가 처음 단체협약의 재협상을 합의하려 시도한 것을 보여준다면 아마도 합법적으로 임금 규제(wage restraint) 시행을 허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 주수상 브라이언 팔리스터(Brian Pallister)는 공공부문에서 단채협약들(collective agreements)을 재협상하고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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