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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매니토바주 자동차 보험료가 3.7% 인상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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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 운전자들은 내년 매니토바 공공 보험공사(MPI)의 자동차 기본 보험료(basic premiums)에서 전체적으로 3.7% 인상을 볼 것으로 예상됩니다.
목요일에 매니토바 공공 요금 위원회(Manitoba Public Utilities Board, 이하 PUB)는 2017년 3월 1일부터 효력이 있을 기본 규정 자동차 보험료(basic compulsory motor vehicle premiums)를 위해 종합적 기본 세율 인상(overall general rate increase)를 승인했습니다.
승인된 인상은 매니토바 공공 보험공사(MPI)가 올초 요청한 4.3%(일반 비율에서 2% , 투자종목에서 낮은 회수를 보상하기 위한 2.3%) 인상보다 낮은 것입니다.
이것은 지난 10년 이상 동안 3번째로 인상율이 높은 것입니다. 이 결정은 몇 번의 발표들과 그 변겨에 대한 공공 토론들회을 한 후에 나왔습니다.
지난 5월 매니토바 공공 보험공사(MPI)는 그 회계연도에 3천3백3십만 달러($31.3 million)의 순손실(net loss)을 봤다고 공시했습니다.
모든 운전자들이 보험료에서 동일한 인상을 보지 않을 것이고, 자동차 등급과 운전자들의 이력에 따라 인상이 될 것이라고 매니토바 공공 요금 위원회(PUB)는 말했습니다.
(링크된 사진 : 출처 - CBC Manitoba)
이상 CBC Manitoba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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