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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경찰, 2016년 년말 휴가시즌 중 음주운전 122명 기소, 6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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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Manitoba RCMP)은 한 달간 진행된 경찰의 휴가시즌 확인 멈춤 프로그램(holiday checkstop program)이 음주운전과 관련하여 백여 명의 기소들을 이끌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음주운전(impaired driving) 관련된 위반으로 122명이 기소되었고, 60명이 알코올 및 마약과 관련된 면허정지(suspensions)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렇지만 이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스노모빌 교통사고들(snowmobile collisions)을 포함하여 6명이 사망했습니다. 사망자 6명 중 3명은 음주운전과 관련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고 경찰은 말했습니다.
2015년도에는 205곳의 확인 멈춤 장소에서 10,787대의 차량들이 검사를 받은 것과 비교하여, 2016년도에는 매니토바주 전체적으로 250곳의 확인 멈춤(checkstops) 장소에서 11,781대의 차량들이 검사를 받았습니다.
(링크된 사진 : 출처 - CTV Winnipeg)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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