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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국경서비스가 미국-캐나다 국경 인근에 난민들을 위한 긴급 오솔길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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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국경 서비스국(Canada Border Services Agency)이 매니토바주 남부지방에서 정치적 망명자들(asylum seekers)의 유입과 함께 이들을 돕기 위한 새로운 방책들을 발표한 후 몇 분 뒤인 월요일 아침에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RCMP)은 정치적 망명자 2명을 더 구조했습니다.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RCMP)의 최고 관리자 마크 피셔(Mark Fischer)는 일요일과 월요일에 캐나다로 넘어온 최소 10여 명 이상을 포함하여 올해 매니토바주에 미국-캐나다 국경을 걸어서 넘은 사람들이 141명이라고 말했습니다.
캐나다 국경 서비스국(CBSA)은 미국 국경 근처에 정치적 망명자들(asylum seekers)이 난민 청구 과정을 통한 정치적 망명자들을 돕기 위해 긴급 구조 오솔길(a trailer) 하나와 그 난민들이 위니펙에서 남쪽으로 100km 떨어진 에머슨(Emerson) 국경 마을에 있는 구급요원들과 함께 긴장을 해소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400명 이상의 정치적 망명자들이 지난 10개월 동안 매니토바주에 걸어서 들어왔고, 많은 사람들은 지역 구급요원들이 그들을 돕고 있는 에머슨(Emerson)에서 어둠이 내린 동안 도착했습니다.
매니토바 주정부는 지난 금요일 난민 협력 지향 서비스들을 위한 추가 기금들과 함께 14개의 추가적인 긴급 주거 주택들을 위한 기금을 발표했습니다. 난민 정착 기관인 웰컴 플레이스(Welcome Place)의 이사 리탈 캐할(Rital Chahal)은 14개 주택들에 42명의 거주할 수 있지만 3월 1일까지는 운영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매니토바 주수상 브라이언 팔 리스터(Premier Brian Pallister)는 연방정부는 더 나은 협력 지향적 국경 보안과 정착 노력들에 대하여 주정부와 협상하기 위하여 테이블에 나오라고 요청했습니다,
(링크된 사진 : 출처 - CBC Manitoba)
이상 CBC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
미국에서 캐나다로 들어오는 난민들이 길도 없는 넓은 들판에서 방향잃고 돌아다니지 않도록 국경 사무소로 이어지는 긴급 구조 오솔길을 만들었다니 캐나다 정부의 사람들에 대한 배려가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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