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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방장관 두 명이 매니토바주 에머슨 국경 마을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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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방정부의 공중 안전 장관(Public Safety Minister) 랄프 구데일(Ralph Goodale)은 최근 몇 주 동안 수십 명의 사람들이 불법적으로 걸어서 캐나다로 입국하는 미국-캐나다 국경에 있는 조그만 마을인 에머슨(Emerson)을 오늘 방문했습니다.
구데일(Goodale)은 올해가 시작된 이래 이 작은 지역 사회에 도착한 사람들을 돕는 지역 관계자들을 만나서 감사를 전했습니다.
정확하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최근 몇 주 동안 불법적으로 국경을 가로질러 캐나다로 들어왔는지를 파악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토요일 매니토바주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Manitoba RCMP)은 2017년 1월 1일 이후 밀입국자 183명을 도중에 붙잡았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화요일과 금요일 사이에 매니토바주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Manitoba RCMP)은 에머슨(Emerson) 인근 국경을 불법적으로 넘어온 40명을 붙잡았습니다.
불법적으로 국경을 넘어온 사람들의 대부분은 망명을 요구하기 위한 자격이 신고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몇 달 동안 걸릴 수 있는 그들의 망명 청구 절차가 끝나고 결정되기 전까지 밀입국에 대하여 기소가 안될 것입니다.
매니토바주에 책임이 있는 자유당 내각 장관(Liberal cabinet minister)인 짐 카(Jim Carr)도 구데일(Goodale)과 함께 에머슨(Emerson)을 방문했습니다.
캐나다 연방정부의 공중 안전 장관(Public Safety Minister) 랄프 구데일(Ralph Goodale)이 최근 밀입국자들의 유입이 큰
에머슨(Emerson)을 방문하여 기자들에게 말하고 있다. (링크된 사진 : 출처 - CBC Manito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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