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분류
연방정부 세이트 보니파스(St. Boniface)와 더 폭스(The Forks)를 연결하는 산책로에 $1M 투자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811 조회
- 목록
본문
캐나다 연방정부(federal government)의 1백만 달러($1-million) 투자금은 위니펙의 레드강(Red River)을 따라 있는 세이트 보니파스(St. Boniface) 쪽 강변에 하늘에서 보는 것 같은 판자 산책로(bird's-eye-view boardwalk)인 타쉬 산책로(the Tache Promenade)를 현실화하는데 한 걸음 더 다가도록 만들었습니다.
캐나다 연방정부(The Government of Canada)의 지역사회 기반시설 프로그램(Community Infrastructure Program)은 캐나다 연방 150주년 기념사업들(Canada 150 Celebrates)의 일부로서 세이트 보니파스(St. Boniface)와 더 폭스(The Forks)를 연결하는 2개 사업에 투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ntreprises Riel 은 타쉬 산책로 재건 사업(the Tache Promenade Renewal Project)에 $500,000을 받았고, The Forks North Portage Partnership 도 더 폭스 화해 걷기 사업(The Forks Reconciliation Walk project)을 위해 $500,000을 받았습니다.
타쉬 산책로 재건 사업(the Tache Promenade Renewal Project)은 2015년 그 사업 계획이 의지했던 위니펙 시로부터 시유지를 판 돈을 못 받으면서 난관에 부딪쳤습니다. 하지만 2017년 위니펙 시예산에서 5백2십만 달러($5.2 million) 투자를 배정받으면서 되살아 났습니다.
이 사업은 레드강(Red River)의 세이트 보니파스(St. Boniface) 쪽 강변에 위니펙 다운타운의 고층빌딩들은 물론 캐나다 인권 박물관(the Canadian Museum for Human Rights)과 더 폭스(The Forks)를 조망할 수 있도록 산책로와 전망대(a lookout tower)를 만드는 것으로 2018년에 완성될 예정입니다.
타쉬 산책로 재건 사업(the Tache Promenade Renewal Project)과 더 폭스 화해 걷기 사업(The Forks Reconciliation Walk project)은 캐나다 연방정부로부터 각각 $500,000 의 투자비를 받았다. (갈무리된 사진 : 출처 - CBC Manitoba)
이상 CBC Manitoba 에서 인용 요약함.
타쉬 산책로(the Tache Promenade)에서 다운타운을 바라보는 풍경은 아래와 같습니다. 산책로 공사가 끝나면,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전망대에서 쉬면서 위니펙을 바라보며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명소가 될 것 같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