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왕진 등 개인 회사의 유료 간호 서비스 제공이 매니토바주에서 허용돼

작성일 2017.04.04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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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행위 자격이 있는 간호사들(nurse practitioners, 약 NP)이 유료 왕진을 가는 개인 사업이 매니토바주에서 운영될 수 있도록 허용될 예정입니다.

타임리 케어 클리닉(Timely Care Clinic)은 위니펙 지역 안에 4명의 간호사들을 갖고 있습니다. 그 회사는 봉합(stitches)부터 건강 진단(physicals)까지 유료로 일정 범위의 서비스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매니토바 보건부 장관(Manitoba Health Minister) 켈빈 고어젠(Kelvin Goertzen)은 그 회사는 캐나다 보건법(Canada Health Act)의 범위 안에서 운영되고 있지만 매니토바 보건부는 그 새로운 비즈니스에 대하여 계속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 보건부는 간호사 정관(nurse practitioner police) 등 어떤 것도 보내지 않았고, 또는 어떻게 발전이 되는지와 어떻게 더 진행이 되는지 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비평가들은 적어도 타임리 케어 클리닉(Timely Care Clinic)은 연방법(federal law)의 의도를 위반했다고 주장하는 다른 얘기를 갖고 있습니다.

신민주당(NDP) 비평가 매트 웨버(Matt Wiebe)는 제공되는 서비스는 완전히 접근할 수 없고,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 보건 카드(health card)보다는 여러분의 신용카드를 꺼내는 것이 요구되기 때문에 모두에게 보편적이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비평가들은 이 회사 같은 개인 회사들은 공공부문에 있는 직원들을 빼낼 것이기 때문에 우려하고 있습니다.

매니토바 간호사 노조(Manitoba Nurses Union)는 성명서에서 이미 공공부문에서 간호사 부족이 있고, 이들 같은 개인 클리닉들은 이미 신축성이 있는 얇은 공공 시스템으로부터 지금 침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매니토바 간호사 대학(The College of Registered Nurses of Manitoba)은 연관된 그 간호사들은 그들의 규정 안에서 일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