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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공공 부문 근로자들 주정부의 인원 감축에 더 폭스에서 항의시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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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의 공공 부문 근로자들(public sector workers)은 매니토바 주정부가 공공 서비스들(public services) 감축의 중단을 요구하기 위하여 토요일에 더 폭스(The Forks)에 모여 시위를 했습니다.
그 시위는 매니토바주의 보건부문, 어린이 및 가족 서비스들, 노조원들과 지역사회 그룹들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매니토바 주정부는 최근 몇 달 동안 위니펙의 3개 응급실들(emergency rooms) 폐쇄와 미저러커디아 긴급 치료 센터(Misericordia urgent care centre) 폐쇄를 포함하여 몇 개 경비 절감 조치들(cost-cutting measures)을 발표했습니다.
또한 매니토바 주정부는 주전체에 걸쳐 지역의료공사들(regional health authorities)과 보건기구들(health agencies)에 관리직들(management positions)의 15% 를 줄일 것을 명령했습니다.
매니토바 간호사 노조(Manitoba Nurses Union)의 대표 샌디 모와트(Sandi Mowat)는 주 전체에 걸친 삭감과 실질 투자의 없음과 어떻게 이들 변경들이 환자 관리들의 개선에서 실제 실적 해명이 없음을 우리는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삭감의 충격이 환자 치료와 안전에 있을 것을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환자들은 모든 시스템 상에서 이동되어질 것이고, 보건 진료를 받기 위하여 환자들은 시 전역을 이동해야 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캐나다 공무원 주 보건 협의회 노조(Canadian Union of Public Employees Provincial Health Care Council)의 대표 데비 보손놀트(Debbie Boissonneault)는 많은 노조원들이 그들의 직업을 잃을 것을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주정부가 왜 삭감이 필요한지 결코 공무원들에게 설명을 한 적이 없는 사실 때문에 이들 발표된 삭감들에 대하여 정말로 걱정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주정부 보건 관계자는 매니토바주 보건 시스템에 대한 변경은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자원들을 통합하고 이동을 줄이고, 남아있는 응급실들로부터 덜 응급적인 문제들(less urgent matters)을 딴 데로 돌림으로 기다리는 시간들을 단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전 신민주당 주정부(previous NDP government)의 주문에 의해 작성된 한 자문 보고서(consultant report)는 위니펙 시는 다른 몇 개 캐나다 대도시들보다 더 많은 응급실들을 갖고 있고, 그 시스템은 비효율적이고, 오랜 불필요한 대기시간들(unnecessarily long wait times)을 이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 변경에는 세브 오크 병원(Seven Oaks Hospita)과 빅토리아 병원(Victoria Hospital)의 응급실들은 긴급 치료 센터들(urgent care centres)로 전환하고, 콘코디아 병원(Concordia Hospital )의 응급실은 폐쇄하는 것이 담겨있습니다.
의료 과학 센터(Health Sciences Centre), 그레이스 병원(Grace Hospital)과 세인트 보니파스 병원(St. Boniface Hospital)에 남아 있는 응급실들에는 더 많은 외과 침상들(surgical beds)과 확대된 정신 보건 서비스들(expanded mental health services)을 갖게 될 예정입니다.
위니펙 지역 의료공사(Winnipeg Regional Health Authority)의 사장은 보건 영역(health region)에서 일하기 원하는 비관리직원은 구할 수 있는 일자리를 가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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